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을 앞둔 지난 10월 22일 강원 춘천시 동내면의 들녘에서 한 축산농민이 겨울철 소먹이로 쓸 '곤포(梱包) 사일리지'를 축사로 옮기는 등 겨울 채비에 여념이 없다.
ⓒ연합뉴스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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