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검은 사제들

최 부제

신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최 부제(강동원 분)를 단적으로 표현한 장면. 그러나 그는 단 몇 시간만에 심대한 내적 변화를 겪는다.

ⓒCJ 엔터테인먼트2015.1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평론가.기자.글쟁이. 인간은 존엄하고 역사는 진보한다는 믿음을 간직한 사람이고자 합니다. / 인스타 @blly_kim / 기고청탁은 goldstarsky@naver.com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