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축제 축하공연이 열린 수도 프놈펜 다이아몬드섬 다리에 한꺼번에 사람들이 몰리며 무려 시민 354명이 압사하는 바람에 그 이듬해 물축제가 최소됐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