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현수막

길게 잘라서 이은 현수막이 밧줄을 생산하는 기계로 들어가고 있다. 다 쓴 현수막은 이 기계에 의해 굵은 밧줄로 재탄생한다.

ⓒ이돈삼2015.10.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