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노고단 입구에서 케이블카 반대 캠페인을 벌였다. 싱어송라이터 '여유'씨의 노래공연과 함께 진행된 캠페인은 많은 등산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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