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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명 (lijin)

원나라 민란은 백련교도가 주도했다. 백련교나 명교 등은 백성의 염원과 미륵불의 구원 사상을 연결하는 지혜를 담았다. 사진은 중국 미륵불의 성지인 절강 설두사의 미륵대불.

ⓒ최종명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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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품취재를 통해 중국전문기자및 작가로 활동하며 중국 역사문화, 한류 및 중국대중문화 등 취재. 블로그 <13억과의 대화> 운영, 중국문화 입문서 『13억 인과의 대화』 (2014.7), 중국민중의 항쟁기록 『민,란』 (2015.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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