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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학부모 6명은 무상급식 계속을 요구하며 경남도의회 의장 재면담을 요구하다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로부터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고 정식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16일 오전 창원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의 무리한 기소를 규탄하고 재판부의 합리적인 판결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윤성효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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