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영탁 (kim0tak)

지난해 열린 '2014영주풍기인삼축제'를 찾은 관광객들. 영주시는 올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풍기인삼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청2014.10.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프리랜서 기자, 여우마을 문화콘텐츠협동조합 대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