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2종 경기, 도전!
행복한 인생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꿈틀'거리는 현장을 찾아가는 '<오마이뉴스> 꿈틀버스 3호'가 11~12일 전남 순천을 찾았다. 11일 인안초등학교의 5학년 학생들이 '도전활동 프로젝트'인 철인 2종 경기를 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학교를 나서고 있다.
ⓒ소중한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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