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렁길 3코스의 오르막길을 올라 온 여행객이 잠시 숨을 돌리고 있다. 그 옆으로는 해안풍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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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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