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세천초학부모대책위와 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 대표단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대전교육감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지만, 직원들의 제지로 바닥에 '항의서한문'을 내려 놓은 채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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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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