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사기사건에 연루된 한국인 10명이 수개월간 함께 생활했던 프놈펜 시내 뚤꼭지역 주택의 모습. 사건 발생 직후 경찰에 의해 지금까지도 폐쇄된 상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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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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