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은 새정치민주연합 한명숙 의원(오른쪽)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회의가 끝난 뒤 문재인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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