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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원전

울산 울주군 서생면에 건설된 신고리원전 3·4호기. 오른쪽에는 5·6호기가 건설된다. 세계적인 과학자이며 유럽 방사선위험위원회 과학위원장인 크리스토퍼 버스비 박사가 원전에 둘러 싸인 울산시민들을 대상으로 21일 오후 7시 30분부터 울산 중구 해남사(사찰)에서 방사선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석철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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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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