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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우리가 '황태지'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맙소사' 무대는 1988년 동갑내기 세 사람을 상징하듯 서울88올림픽 로고와 사자탈, 사물놀이 등으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MBC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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