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명수

레옹과 마틸다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박명수와 아이유가 레옹과 마틸다로 분해 '레옹'을 불렀다. 유재석은 레옹처럼 모자를 쓴 박명수를 보고 "정창욱 셰프냐" "골무 같다"고 놀렸다.

ⓒMBC2015.08.14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