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6일 오전 경기도 고양 김포대교 북단 신곡수중보 인근에서 피켓을 들고 보 개방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활동가들은 신곡수중보로 인해 수질악화와 녹조가 발생하고 있어 신속히 개방할 것을 주장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