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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스무살의 풋풋함

가수 유승우가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의 한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앨범 발표 작은 음악회>에서 신곡 '그 밤 사이', '예뻐서' 등을 열창하고 있다.
신곡 '예뻐서'는 유승우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처음 발표하는 곡으로 풋풋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갓 스무살의 사랑노래다.

ⓒ이정민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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