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쯤, 여수 국동항 수변공원에서 커피 & 편지 전문점을 운영하는 점장이 고객들이 써 준 편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집에 보관했다가 1년째가 되는 날 고객들에게 발송한다고 한다
ⓒ오문수2015.07.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