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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와 경남진보연합이 25일 오후 진해미군사고문단 앞에서 연 '탄저균 불법반입 규탄,오바마 사과, 소파 개정, 세균부대 폐쇄 경남평화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오바마 미 대통령의 분장을 하고 가슴에서 '탄저균 실험은 한국 땅이 제일 좋아'라고 새겨진 몸벽보를 하고 있다.

ⓒ윤성효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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