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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3일 삼성전자 직업병 조정위는 "삼성전자가 1천억 원을 기부해 조정권고안 실행을 담당할 공익법인을 설립하라"고 권고했다. 이들은 "기부는 삼성전자가 이번 조정 사안을 사회적 의제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전향적이고 대승적인 태도이며,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다하겠다는 의지를 가시적으로 보여 준다"고 밝혔다.

ⓒ손지은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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