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국회 529호

'국회 529호실' 공방을 다룬 한겨레 1999년 1월 4일자 1면 기사. 당시 "529호실 문을 따고 들어가자"고 강경론을 편 박근혜 부총재는 국정원의 정치사찰 의혹을 제기했으나 그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한겨레 PDF2015.07.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