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삼성물산합병

17일 오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안건 처리를 위한 삼성물산 임시주주총회가 열리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왼쪽)과 김신 상사부문 사장이 도착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권우성2015.07.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