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메르스

박우성 병원장은 “일반 환자들에 대한 외래나 입원진료, 수술, 검사 등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은 이해하지만 꼭 치료받아야 할 환자들이 치료시기를 놓쳐 병이 악화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충남시사 이정구2015.06.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