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주관 칠의사의 묘 추모비. ‘나라를 위한 부름에/승려인들 어찌 가리겠는가/피가 흘러 내를 이루니/푸른 물이 붉게 물들었다'로 시작되는 추모비를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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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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