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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유감 표명한 황교안 총리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가 19일 국회에서 진행된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지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으나 의원들의 요구에 충분히 부응 못했다는 것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더욱 적극적으로 국회와 소통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소연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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