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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세 시간 동안 흰수마자는 한 마리도 만나지 못하고, 모래무지 2마리와 다슬기, 게아재비, 물방게 등만 채집할 수 있었다. 사지은 모래무지의 모습. 흰수마자와 비슷하게 생겨 혼동하기도 한다.

ⓒ정수근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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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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