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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키캐스트

피키캐스트는 공공의 적?

'우주의 얕은 재미'를 기치로 내건, 큐레이션 서비스 업체<피키캐스트>는 업계의 뜨거운 감자다. 서비스 출시 1년도 채 안돼 급성장했지만 일각에선 누리꾼과 언론사가 만든 콘텐츠를 무단 복제·도용한다는 비판도 크다.

ⓒ피키캐스트 페북 화면캡쳐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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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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