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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청춘예술대학

꿈꾸는 청춘예술대학

어르신 특화 시민문화예술교육인 <꿈꾸는 청춘예술대학>은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노인 문화예술교육의 유일한 사례이다. 음악, 시각,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에 대한 통합적, 심미적 참여 기회를 통해 노년기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도록 지역별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발굴 지원하고 있다.

ⓒ김병구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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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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