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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노조

지난 4월 24일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대회 때 발생한 폭력사태와 관련해 현대차지부 이경훈 지부장이 낸 사과문. 하지만 노동사회단체와 현대차노조 내 현장조직에서는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며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박석철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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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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