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처럼 생겼다 하여 이름 붙여진 군함도. 나가사키항에서 약 19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해저탄광섬으로 조선인 강제징용자들이 일하다 숨지기도 했던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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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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