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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비츠

친구로서의 죽음 (1934, 석판)

전후 독일에 남겨진 전리품은 폐허와 빚더미 뿐이었다. 하루하루가 어찌나 힘겨웠는지 빈민은 찾아오는 죽음을 기다렸다는 듯이 맞이한다.

ⓒ서울 시립 북서울미술관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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