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상회' 박근형, 무한신뢰 굵은 연기력
26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장수상회> 시사회에서 70살 연애초보 성칠 역의 배우 박근형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장수상회>는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든 성칠과 금님 사이에 찾아온 첫사랑의 설렘과 떨림, 행복과 미소를 통해 사랑과 인생의 가치를 담은 러브스토리 작품이다. 4월 9일 개봉 예정.
ⓒ이정민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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