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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재난관리체계를 돌아보는 세월호 어머니들

"재욱이가 소방관이 되고 싶었답니다. 재욱이와 친구들이 찍은 독수리 오형제 사진을 레이먼드 고메즈 소방대장에게 드렸더니, 집에 붙여놓고 일하러 갈때마다 보면서 세월호와 재욱이를 기억하겠답니다."

ⓒ문선영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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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 통계학자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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