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먹고 있는 약들
몇년 전 나이 사십이 넘기며 내 몸이 많이 약해졌다는 것을 느낀다. 대표적으로 직원들과 술자리를 할 때이다. 매일 먹는 약을 늘어놓고 보니 가족의 소중함이 더 크게 다가온다.
ⓒ김승한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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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