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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림성폭력

전북 도내 최대 사회복지시설 '자림복지재단' 내 생활 시설에서 원장 2명이 장애 여성 수명을 성폭력한 '전북판 도가니' 자림성폭력 사건에 대해 2심 재판부는 각각 징역 13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자림성폭력 사건이 알려지면서 도내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이 반발했고, 자림성폭력대책위원회가 구성되어 3년 가까이 활동하고 있다.

ⓒ문주현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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