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 대봉동의 한 오피스텔 건물.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동기 교육감의 선거홍보물을 기획한 공무원 등이 이 오피스텔에 모여 홍보물을 기획하다가 선관위에 적발됐다. 이 오피스텔의 주인은 우 교육감의 지인이 이사로 있는 학원 명의로 되어 있다.
ⓒ조정훈20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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