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탈바꿈

내부피폭

최근에는 방사능 오염 식품을 섭취해 생기는 내부피폭의 위험성 때문에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정확한 측정이 어렵다는 점때문에 부주의하게 여겨지고 있지만, 방사선은 노출되면 될 수록 암 발생률이 높아지기에 지속적으로 주의해야한다.

ⓒ오마이북2015.0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