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세균

새정치민주연합의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2·8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한 정세균 의원은 "새누리당에 비해 우리 당은 계파 문제가 심하지 않다"라며 "계파를 들먹여서 정치적으로 이득 보려는 사람들이 자꾸 확대 재생산하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전대를 '개판'으로 가져가면 가만두지 않겠다"라며 "'용광로' 전대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하면 나서겠다"라고 경고했다.

ⓒ남소연2015.0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