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해고

3100원 때문에 해고당한 전북고속 버스기사 김용진(59)씨. 김씨는 2년의 법정 투쟁 끝에 최근 대법원에서 승소하고 복직했다.

ⓒ문주현2015.0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