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 민주노총 신임 위원장이 2일 오전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남문 앞에서 복직요구며 이창근 금속노조 쌍차지부 정책실장과 김정욱 사무국장이 올라있는 굴뚝을 바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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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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