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그동안 당을 이끌어 온 리더십을 "축구에서 '골문 앞 똥볼'과 같았다"라고 평가했다. "골을 넣을 수 있는 조건을 만들었지만 골로 연결하는 결정력이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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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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