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미얀마

인레 호숫가에서 만난 할머니

밍글라바 인사를 했더니 수줍은 미소로 우리 손을 잡아 끌어 방에 들이고 해바라기씨와 미얀마 과자를 먹으라며 권했다. ‘사찌 삐비라(밥은 먹었어?)’ 정서를 느끼게 했다.

ⓒ전병호2014.1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생각공작소장, 에세이스트, 춤꾼,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