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군사정전위원회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내부.가운데 가로로 길게 놓인 탁자의 중앙이 군사분계선이다. 따라서 정면으로 보이는 병사는 지금 엄밀한 의미에서 보자면 북한 쪽 땅에 들어가 있는 셈이다. 막사 안에서는 군사분계선을 넘을 수 있다.(책속 사진 설명)

ⓒ손민석2014.1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