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2호선 시민연대'는 8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도시철도 2호선 '노면트램'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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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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