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여러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서울대 수리과학부 K교수가 3일 오후 서울북부지법에서 구속영장질심사를 받은 뒤 수갑을 찬 모습으로 나와 구속결정을 기다리는 대기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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