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비대위원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른바 비선실세들을 둘러싼 권력 암투설과 관련,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이른바 '문고리 권력 3인방'의 사퇴를 요구했다.

ⓒ남소연2014.1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