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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희

<나의 스타에게> 노현희

"배우 외에는 다른 꿈을 꿔본 적이 없다. 죽기 전에 꿈이 있다면 할머니가 되었을 때 한평생 연기에 몸 바친 공로를 치하 받는 연기 공로상을 받아보고 싶다. 그만큼 가장 사랑하는 단어가 '배우'다. 배우라는 소명의식에 극단 배우라고 이름 짓게 되었다."

ⓒ박정환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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