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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아버지 생각에 눈물

2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국제시장>시사회에서 윤제균 감독이 작품의 주인공의 이름을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가져왔다고 말한 뒤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퇴장하고 있다.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12월 17일 개봉.

ⓒ이정민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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