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계동길

계동길 정경

평온해만 보이는 계동길은 갑신정변, 건준 결성, 우익정당 조직, 3.1운동 물밑작업 등 굴곡진 근현대사의 물줄기가 소용돌이 친 곳이었다

ⓒ김정봉2014.1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